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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스터빈 안정화 및 책임정비 협력키로
서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업무협약 체결
2023년 09월 18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4번째)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앞줄 왼쪽 5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과 두산에너빌리티(사장 정연인)는 9월 15일 경기도 분당 두산타워에서 ‘김포열병합 설비 안정화 및 태안 석탄화가스화복합발전(IGCC) 책임정비를 위한 기술교류 및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설비의 안정화와 책임정비 기술교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한국형 가스터빈(K-가스터빈)을 실증운전 중인 김포열병합발전소의 운전 신뢰도를 높이고, 중앙급전발전기로 운영 중인 태안 IGCC의 설비 안정화를 위해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김포열병합발전소 운전데이터 공유 및 선제적 개선방안 강구 △태안 IGCC 주기적 정밀 설비진단 △운전·정비 분야별 정보교류를 위한 워크숍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서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270㎿급 한국형 가스터빈을 지난 7월 말부터 상업운전 중에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13년 시작된 ‘발전용 고효율 대형가스터빈 개발’ 국책과제에 발전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발전 기자재 업체들과 협력해 고유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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