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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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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 수준의 고품격 시험 제공
전기진흥회-KERI 협업…사업설명회 개최
2023년 09월 14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9월 13일 개최된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사업설명회에서 김민규 전기연구원 시험부원장(왼쪽 4번째), 김성칠 전기사업진흥회 상근부회장(왼쪽 5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남균)이 광주·전남 호남권 전기-에너지 유관산업체의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서비스 향상과 연구개발 환경 개선을 위해 9월 13일 나주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에서 관련 업체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은 정부의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출연금 등 총사업비 204억 원을 투입해 나주 혁신산단 내 약 8,000㎡ 부지에 시험동을 구축하고 고전압, 환경시험 및 전자기적합성(EMC) 등 20종 이상의 최신 시험설비를 갖추고 있다.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의 EMC 시험분야는 지난해 12월 KOLAS(한국인정기구) 인정을 받아 공인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고전압 분야는 그동안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시험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전압시험 분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기연구원에서 직접 시험을 운영함으로써 국제공인 수준의 시험품질을 제공하고, 권역 내 연구개발 환경과 여건을 크게 향상시켜 그동안 에너지밸리 등 호남권 전력산업체들의 원거리시험에 따른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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