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왼쪽 4번째)과 안병현 한국의학연구소 헬스케어센터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9월 12일 협회 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재)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협회 임직원 및 회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기술인협회와 한국의학연구소는 협회 임직원 및 회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검진비 감면 혜택을 적용해 다양한 검진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전기인들의 의료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전기인들에게 제공함에 따라 전기인들의 건강증진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