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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KTS 최대주주 등극
임시주총서 ‘LS마린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2023년 08월 17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은 KT로부터 KT서브마린(KTS) 지분 24.3%를 449억 원에 매입, 총 45.69%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KTS의 최대주주 자격을 획득했다.

LS전선은 지난 4월 매수청구권 계약을 통해 KTS의 경영권 지분을 잠정 확보한 지 약 4개월 만에 모든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LS전선 관계자는 “KTS 인수로 해저시공 역량을 강화, 해저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까지 턴키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KTS는 8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LS마린솔루션’으로의 사명 변경 등 정관변경에 관한 안건들을 승인했다.

KTS는 올해 상반기 신성장동력인 해저 전력케이블 사업참여와 자산 효율화 등에 힘입어 지난 20년래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해상풍력단지 건설 확대와 ‘제10차 장기 송변전건설계획’에 따른 서해안 송전망 구축사업도 KTS에게는 좋은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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