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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복합화력 O&M 사업 연장계약
한전KPS, 2년간 500억 원 이상 매출 기대
2023년 07월 26일 (수) 김태수 elenews@chol.com
   
 
  ▲ 김홍연 한전KPS 사장, 실비아 에말디 UTE 사장, 이은철 주우루과이 한국대사(오른쪽부터)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7월 26일 우루과이 전력청(UTE)과 2년간 최대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푼타 델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 운전정비(O&M) 사업’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한전KPS가 지난 2012년 발전소 건설단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은 남미지역 진출의 신호탄을 알린 상징적인 해외사업으로 상업운전 이후 주제어반 운전 및 정비사업을 통해 3개년 누적매출이 643억 원에 달하는 등 해외사업 부문에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한전KPS는 올해 1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UTE와 계약기간 연장을 논의한 끝에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공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전KPS는 향후 2년간 약 375억 원의 예상매출을 확보함과 동시에 내년 9월 140억 원 규모의 B급 계획예방정비가 추가로 진행될 경우 총 515억 원 규모의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또 이번 계약이 만료되는 2025년 11월 이후 2년 연장 옵션까지 확보해 향후 추가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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