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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마나1 태양광발전 사업’ 공식 계약
서부발전, 500㎿ 태양광발전소 2025년 준공
2023년 05월 19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 5월 18일 오만 현지에서 개최된 ‘오만 마나 500㎿ 태양광발전 사업’ 계약식에서 김성균 서부발전 사업부사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5월 18일 오만 현지에서 개최된 ‘오만 마나 500㎿ 태양광발전 계약’에 공식 서명했다.

사업 발주처인 오만수전력조달공사(OPWP)가 주최한 이번 서명식을 통해 서부발전과 파트너사인 프랑스 EDF-R은 ‘마나 1호기 사업’의 공동수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공식 계약한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 사업’은 마나시 일대에 1,000㎿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OPWP가 지난 2019년 마나1(500㎿), 마나2(500㎿)로 분리 발주했고, 서부발전은 이중 마나1 사업을 수주했다.

마나2 사업은 중국의 진코파워(Jinco Power)와 싱가포르 셈코프(Sembcorp)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서부발전이 수주한 ‘마나1 태양광발전 사업’은 여의도 면적의 2.6배 부지에 약 6,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공사에 돌입해 2025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준공 이후 태양광발전 유지관리(O&M)까지 담당하며, 향후 20년간 생산될 전력은 OPWP가 구매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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