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27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9.27 수 12: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에너지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 착공
에너지공단, 국내 최초 친환경차 전용 시험시설 구축
2023년 04월 21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4월 20일 진천 에너지공단 자동차연비센터에서 개최된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 착공식에서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4월 20일 충북 진천 소재 에너지공단 자동차연비센터에서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 착공식을 가졌다.

최근 유럽에서 오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고, 미국에서는 2032년까지 신차의 67%를 전기차로 대체하는 정책을 발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에너지공단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친환경차 검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검증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차 기술기준을 분석 및 개발하기 위해 시험동을 구축하게 됐다.

시험동은 수소·전기차(승용, 버스, 트럭) 등 친환경차 검증시험을 위한 전용시설로 연면적 1,95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총 1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험동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폭 구조 및 사계절 온·습도 환경을 모사하는 환경챔버 시험실을 갖춰 오는 2024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착공한 ‘친환경차 검증 시험동’이 준공되면 소형차부터 중대형 상용차까지 모든 친환경차를 시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어린이들에 기후변화 인식 강화
안전문화 확산 거리캠페인 전개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한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효
전기차충전기 OCPP 시험인증 체계
시각장애인 IT 정보접근성 향상 도모
‘현장 맞춤형 방사선 전문인력 양성교
협력기업 개발 우수제품 활용도 촉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