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거래소는 최근 ‘반부패·내부통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4월 1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반부패·내부통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반부패·청렴정책 및 내부통제 방안에 대한 전사적인 공감대를 구축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정동희 이사장을 비롯해 각 본부별 대표직원이 참여해 △반부패 및 내부통제 정책에 대한 책임감과 솔선수범 의지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노력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금지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유도 등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와 함께 이날 전력거래소 감사실은 ‘2023년 반부패·내부통제 정책’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등 반부패·내부통제 정책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