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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제27대 회장 취임식 개최
전기공사협회, ‘창립 63주년 기념식’도 병행
2023년 04월 05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국전기공사협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및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회장, 류재선 전임 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현우)는 3월 4일 충북 오송 협회 사옥에서 내빈 및 회원,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 및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충북 오송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맞이하는 첫 창립기념일로서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사옥에서 진행, 관련 업계를 비롯한 전기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회장 이·취임식, 근속직원 및 우수직원 포상, 기념식수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취임식에서 류재선 제26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창립 63주년을 맞는 뜻깊은 자리에서 이임사를 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오송 신사옥 건설, 중앙회 이전, 전기공사 분리발주 강화 등 중차대한 성과들을 모두 협회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룰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며,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27대 집행부에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취임식을 가진 장현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업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매진했던 류재선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오송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전기분야 인재양성의 요람으로서 마지막 우리의 영구터전”이라며, “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 등 협회의 유관기관과 산학연이 함께하는 범 전기계 오송메카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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