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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이터 기반 에너지효율화 추진
한전, 민·관·공 협력 통해 지역DR 시범사업 전개
2023년 03월 17일 (금) 김태수 elenews@chol.com
   
 
  ▲ 한전, 서울시, 삼성전자, LG전자, ㈜헤리트는 서울시 아파트 대상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지역DR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전력은 33월 15일 서울특별시, 삼성전자, LG전자, ㈜헤리트 등과 함께 서울시 아파트 대상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역DR(Demand Response)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지역DR 시범사업에서는 서울시 아파트 20개 단지 약 1만5,00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기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AMI시스템)이 구축되 아파트를 서울시와 함께 3~4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각 세대는 전용 앱을 통해 지역DR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고, 주 1~2회 에너지사용을 줄이기로 예정된 시간에 평균사용량의 10% 이상의 에너지 절감에 성공했을 경우 횟수 당 1,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역DR 서비스와 별도로 스마트 홈 서비스, 가전플랫폼 연동 에너지절감(EERS) 서비스, 아파트용 파워플래너, 1인 안부살핌 서비스 등 에너지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패키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홈 서비스는 한전에서 제공하는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SmartThings Energy를 통해 전기절감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아파트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누진단계/목표금액/주민DR 기반 자동으로 가전기기의 AI 절약모드를 제어해 가전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절감하는 서비스다.

또 가전플랫폼 연동 에너지절감 서비스는 한전의 실시간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활용해 ThinQ App을 통해 실시간으로 절감목표량과 절감량을 확인해 목표대비 전기사용량 절감 시 30원/㎾h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용 파워플래너는 입으로 실시간 전기사용량과 요금을 조회하고, 소비량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고객에게는 전기사용량과 사용패턴을 AI로 분석해 사회복지공무원 또는 지정된 1인에게 안부 이상 여부를 알려주는 1인 안부 살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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