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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원자력 바로 알리기 ‘앞장’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 지원센터’ 개소
2023년 03월 02일 (목) 류태수 elenews@chol.com
   
 
  ▲ 3월 2일 개최된 ‘원전소통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현판식 후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이사 최성광)은 3월 2일 박일준 산업부 제2차관을 비롯 원자력계, 법조계, 시민단체, 학생 및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사옥에서 ‘원전소통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식을 가진 ‘원전소통 지원센터’는 원전과 관련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정책방향에 따라 신설됐는데 원전에 대한 국민이해도를 높이고, 에너지정보를 객관적이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원전소통 지원센터’는 ▲대국민 ▲대전문가 ▲대지역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원자력 바로 알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인데 일반국민 대상으로는 미디어·SNS·경험 중심의 맞춤형 소통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원자력 부트 캠프’, 학생층을 대상으로 ‘원자력 진로체험’, 주부층을 대상으로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 등을 기획해 전 국민이 원자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문가 대상으로는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할 계획인데 사회 가계 단체와 전문가를 연계한 원자력 소통포럼을 구성·운영하며 세미나, 좌담회, 인터뷰·기고 활동을 통해 주요 이슈별 심층적인 정보를 사회 각계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원전지역 대상으로는 지역 문화축제 및 기획전시 등 지역사회 경쟁력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토론회 개최 및 간행물 발간 등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유용한 정보제공과 함께 양방향 소통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개소한 ‘원전소통 지원센터’는 원전정책과 원자력 관련 정보를 객관적 시각으로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원자력에 대한 막연한 국민 불안을 완화하고, 국가 중요 에너지원인 원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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