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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제27대 회장 취임
전기공사협회, ‘제58회 정기총회’ 개최
2023년 02월 23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제27대 전기공사협회 회장에 취임한 장현우 신임 회장(오른쪽)이 류재선 전임 회장과 함께 2월 22일 개최된 전기공사협회 ‘제58회 정기총회’에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오송신사옥 시대와 함께 장현우 신임 회장 시대를 개막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월 22일 신사옥 준공 후 처음으로 오송신사옥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3월 9일 전국 각 시·도회 정기총회에서의 투표를 통해 제27대 회장에 당선된 장현우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장현우 신임 회장은 이날 회장 수락연설을 통해 “그동안 업계의 일선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고민, 성찰 등을 토대로 전국의 2만여 전기공사 기업인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회원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협회, 회원의 듬직한 울타리가 되는 강한 협회로 27대 집행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선봉에 제가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기공사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상임감사 2인을 투표로 선출, 양관식 대윤 대표와 차부환 가보기전 대표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26인의 비상임이사도 선출, 전기공사협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27대 집행부를 구성했다.

전기공사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부의안건으로 ▲정관 일부 변경(안) 승인의 건 ▲2022 회계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및 기타사항으로 오송사옥 건립과 등촌동사옥 매각 과정에 대한 검증과 회비제도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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