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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자립준비 청년 지원 강화
‘열여덟 혼자서기’ 자립체험관 설치 지원
2023년 01월 11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1월10일 경주성예원에서 개최된 자립기념관 설치 오픈식에서 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1월10일 경주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경주성예원에서 자립기념관 설치 오픈식을 가졌다.

자립체험관은 양육시설로부터 독립을 앞둔 아동들이 2~5일간 혼자 머무르며 직접 장을 보고, 집안일을 하는 등 자립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제의 자립생활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한 원룸형 공간으로 한수원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인 ‘열여덟 혼자서기’의 하나로 이번 자립체험관 조성을 지원했다,

한수원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지원에 집중하는 다른 지원 사업들과 달리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을 통해 시설에 보호 중인 아동들도 선제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자립지원금과 장학금 등 경제적 지원은 물론 진로탐색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초학습지원, 직업체험교육 등의 맞춤형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립준비 청년의 진로선택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분야 맞춤형 인턴십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여름에 이어 올 겨울에 열리는 인턴십에서는 대상연령을 확대해 예비 고3부터 대학생까지 총 17명의 자립준비 청년이 농업기술센터, 호텔, 미술관 등에서 겨울방학 동안 직업체험을 하며 자립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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