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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전기인의 허브 역할 충실
전기기술인협회, ‘창립 제59주년 기념식’ 개최
2022년 12월 14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전기기술인협회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에서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12월14일 공군호텔에서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전임 회장 및 임원, 시‧도회장, 운영위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을 갖고, 전기인의 권익향상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 협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장기근속 직원에 대해 근속상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60년에 이르는 협회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발전된 협회가 존재할 수 있게 해준 선배 전기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협회가 100만 전기인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회원 배가 운동, 권역별 교육원 건립, ‘전기인 재난지원단’ 활동을 통한 전기인의 사회적 가치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직원과 회원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한 혁신에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기기술인협회는 지난 1963년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로 출발해 현재 13만여 명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우리나라 전기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성장하면서 지난 반세기 동안 전기기술인들의 권익향상과 교육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100만 전기인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협회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 지난 2018년 5,000여 명 규모의 ‘전기인 재난지원단’을 발족해 태풍, 홍수, 지진, 대정전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2020년 국무충리단체표창과 2021년 대통령단체표창을 잇따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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