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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관리 규정 재개정 요구 ‘1인 릴레이 시위’
이원숙 전기공사협회 전 임원 등 12월1일부터 등촌동 사옥서
2022년 12월 02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이원숙 전기공사협회 전 이사가 회장 선거관리 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모바일투표로의 재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원숙 전 전기공사협회 이사를 비롯한 전기공사협회 회원들이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관리 규정 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12월1일부터 서울 등촌동 전기공사협회 사옥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원숙 전 이사를 비롯한 ‘1인 릴레이 시위’ 참여회원들은 “3년전 협회는 회원들의 폭넓은 참정권 보장을 위해 회장 선거 방식을 직접 전자투표로 전환, 좋은 성과를 보이며 정착단계에 돌입하고 있었으나 이를 다시 시·도회 정기총회 시 참가자에 한해 투표권을 부여함으로써 참가인원의 제한, 많은 회원들을 수용할 장소적 문제, 후보자의 유권자 강권 동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문제점을 전국의 회원들에게 알리고자 이번에 ‘1인 릴레리 시위’를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1인 릴레이 시위’ 참여 회원들은 △회원들이 선거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유의사와 그 실행을 물리적으로 제한하는 현장투표는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참정권 보장을 위해 모바일투표로 재개정 △선거운동 위반행위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당선무효를 포괄적으로 제한한 규정의 삭제 △후보의 공약은 선거권자의 판단 사안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여토록 제한한 규정은 부당하므로 재개정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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