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원자력연료는 11월10일 ‘창립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위한 원자력, New Global Standard 한전원자력연료’하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11월10일 ‘창립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 ‘미래를 위한 원자력, New Global Standard 한전원자력연료’를 선포했다.

한전원전력연료가 이날 선포한 새 비전은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혁신성장을 추구하고,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전 최강국 도약의 주역으로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과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40년간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변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통해 한전원자력연료의 새로운 도약기를 만들고, 세계 최고기업이 돼 글로벌 시대의 표준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