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31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30 목 15:4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 방법 개정에 문제점 지적
정착단계 전자투표 현장투표 전환에 회원들 불만
2022년 10월 08일 (토) 백광열 elenews@chol.com

많은 회원들의 의견 반영할 수 있는 방법서 역행

60%에 육박했던 참여율 대폭 줄어들 것 불 보듯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 차기 회장 선거후보 윤곽이 서서히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선거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개정된 회장 선거방법에 대해 업계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3년 전 회장선거에서 적용했던 전자투표를 내년 2월 실시되는 선거에서 시·도회 총회 현장에 직접 참여한 회원만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투표로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다수 회원들은 3년 전 전자투표로 전환해 아무 문제없이 원활히 정착되고 있던 전자투표를 현장투표로 바꾼 것에 의문으로 표하는 한편 전자투표 대비 현장투표는 회원들의 투표 참석률이 떨어질 것이 당연시 돼 보다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에 역행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그동안 시·도회 총회에서의 회원 현장참여율은 30%를 밑도는 경우가 많았으나 3년 전 전자투표에서는 회원들의 투표참가율이 50%를 훨씬 웃돌 정도로 참여가 활성화 됐었다.

전자투표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굳이 집행부가 현장투표로 전환한데 대해 회원들은 이의를 제기하며, 이에 대한 배경을 두고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최근 전기공사협회 시·도회장 회의에서 회장 선거방법 개정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후보의 공약을 사전 검토하는가 하면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후보의 선거운동을 규정위반 행위하고 판단할 경우 당선자 자격도 박탈할 수 있도록 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범위를 벗어났다는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가 점점 더 본격화 되면서 현재 지적되고 있는 선거방법을 둘러싼 문제점 또한 회원들로부터의 지적이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협력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에경연, ‘2022년도 연구성과 발표
데이터 개방 통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 ‘앞장’
원전 전문가 초청 ‘과학기술방문’ 행
효율적 분쟁해결 협력키로
‘2023 경영정보 세미나’ 개최
미래 원자력 기술 및 정책 방향 제시
전기공업계 새로운 성공시대 '활짝'전
의정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