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03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9.27 수 12: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UAE 해외송전망 사업 재원조달
한전, 사업 자체 신용만으로 31억 달러 마련
2022년 09월 26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9월22일 총사업비 약 38.4억 달러(5조4,000억 원) 규모의 UAE 해저송전망 사업에 필요한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한전 컨소시엄(한전+큐슈전력+EDF)이 국제경쟁 입찰로 수주했으며,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초로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적용해 3.2GW 용량의 해저케이블 및 변환소를 오는 2025년까지 건설하고, 35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약은 약 31억 달러(4.3조)에 달하는 차입금을 UAE 소재 현지법인이 모기업의 보증 없이 사업 자체 신용만으로 대출받는 PF 방식으로 조달한 것으로 특히, 급속한 금리인상 등 불안한 금융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수출입은행, 일본국제협력은행 및 국제상업은행으로 구성된 대주단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금융조건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한전 최초의 해외전력망 투자사업으로서 국내에서 축적된 HVDC 기술력과 경험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에 한국수출입은행이 금융을 지원하고, 삼성물산이 건설함으로써 ‘개발-금융-건설-운영’ 모든 단계에서 한국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해외플랜트 시장에 진출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어린이들에 기후변화 인식 강화
안전문화 확산 거리캠페인 전개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한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효
전기차충전기 OCPP 시험인증 체계
시각장애인 IT 정보접근성 향상 도모
‘현장 맞춤형 방사선 전문인력 양성교
협력기업 개발 우수제품 활용도 촉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