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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린 암모니아 전문가 한자리에
에너지연, ‘제2회 그린 암모니아 국제컨퍼런스’ 개최
2022년 08월 26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은 8월26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그린 암모니아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운반체와 무탄소 연료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그린 암모니아에 대한 주요국들의 정책현황과 생산-분해-선박/발전연료 전주기 연구개발 현황, 글로벌 기업의 사업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김종남 에너지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국들의 청정 암모니아 정책 및 미래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기조강연을 포함해 암모니아 합성, 분해, 연소, 활용 등 5개 섹션으로 전문가 발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종남 에너지연 원정은 개회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캐리어의 청정 암모니아 생산, 운송, 분해 및 무탄소 연료 활용은 아직 어느 나라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의 길”이라며, “오늘 이 행사가 전 세계적으로 청정 암모니아 가치사슬 확립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기조강연자로 나선 일본 그린암모니아협의체 대표 시게루 무라키는 “일본은 2021년 암모니아 연료 로드맵에 발표한 대로 암모니아 혼소 실증, 가스터빈, 선박엔진 등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2030년 아시아의 그린 암모니아 발전 및 선박연료 시장이 100억 톤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며, 그린 암모니아 인증 수립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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