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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돈이다
2022년 06월 28일 (화) 왕연중 elenews@chol.com

정보가 돈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귀가 아프게 들어온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이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를 만날 때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실제로 수많은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적지 않은 혜택을 입었는데도 관심조차 갖지 않을 때는 주제넘게 화가 날 때도 있다. 물론 너무 형편이 어려워서 그렇겠지만 당장 돈이 되지 않으면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돈이 되는 정보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발명-특허-창업-경영-판매-수출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먼저 관련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묻는다. 

‘세금은 내시지요. 그 세금은 어디에 쓰일까요?’

거두절미하고 정부의 모든 세금은 국민을 위해 쓰인다.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도 국민이다. 그렇다면 그 세금이 쓰이는 곳에는 자신의 몫도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자신 몫을 찾아내는 것이 정보다. 

물론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니다. 세금은 모든 분야에 골고루 공정에게 쓰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정 자격요건을 정하고, 그 요건에 갖추어야 자신의 몫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신청자가 계획보다 많으면 일부는 탈락할 수도 있다.

바로 여기에서 도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가 있다. 자격요건을 갖추기가 힘들고, 자격요건을 갖추려면 일정 기간이 필요하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도 한다. 그러나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을 수는 없지 않은가. 자격요건도 기간을 갖고 갖추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이 되는 정보는 어떻게 찾으면 되는가?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는 자신이 하는 사업의 관련 정부 부처 및 그 산하단체가 어디인지는 알고 있다. 그 산하단체를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산하단체에 따라서는 지원사업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한 간행물도 있고, 홈피에 상세하게 소개하기도 한다. 또 그 지원사업을 시행할 때마다 홈피에 공고 또는 보도자료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지원사업은 대부분 매년 비슷한 시기에 실시함으로 공고 및 보도자료가 아직 올려있지 않은 경우에는 지난해 공고 및 보도자료를 검색하여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필자가 검색해본 결과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의 발명-특허-창업-경영-판매-수출 등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및 그 산하단체에서만도 각종 지원사업이 차고 넘쳤다. 

물론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이는 이미 혜택을 본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입증하고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도움이 되었고, 단계적으로 계속 도움을 받아 결과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개인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발로 뛰고 손으로 정보를 검색하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은가.

       왕연중(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장/前유원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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