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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1호기 최초 임계 도달
핵심설비 국산화한 기술자립 최초 국내 발전소
2022년 05월 23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신한울1호기(149만㎾급)가 5월22일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

신한울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자력발전소로 2021년 7월9일 원자력안전위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기능시험 등을 거쳐 원자로를 가동하게 됐다.

노형인 APR1400은 국내에 신고리3,4호기가 가동 중이며, 지난 2018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취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한울1호기는 핵심설비인 원자로냉각재펌프(RCP) 및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등을 국산화해 기술자립을 이루어낸 국내 최초 발전소다.

신한울1호기는 향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발전소계통 시험을 거쳐 6월에 전력을 최초로 생산할 예정이며, 단계별 주요 시험을 거쳐 올 하반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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