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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안동천연가스발전소
현장 건설사무소 개소식 가져
안동에 청정에너지 시대 열어…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2009년 07월 09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남호기 사장(가운데)이 안동천연가스발전소 현장 건설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남호기)은 지난 6월 29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안동천연가스발전소 현장 건설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호기 사장과 김휘동 안동시장, 남전 임직원과 지역인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번 행사는 남전의 ‘선진화 3030전략’의 중요 전략과제인 안동천연가스발전소의 성공적인 건설 추진과 안동시와의 공동발전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천연가스발전소는 바이오산업단지와 경북도청 이전지역에 조성되는 신도시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발전설비를 복합사이클 열병합 형식으로 설계함으로써 열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경북도청 이전지역과 인접한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 경북도청 이전지역 신도시와 산업단지에 열과 전력을 동시에 공급함으로써 단지 내 기업 유치 활성화는 물론 남부지역에 청정에너지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정부의 제 4차 전력수급계획이 확정 반영됨에 따라 오는 2011년 3월경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6만 5000㎡(약 2만평) 부지에 공사를 착공하여 400MW급 설비용량을 건설, 201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호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발전소를 유치해 준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발전소 건설 및 운영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동지역에 명품 발전소를 건설할 것을 약속했다.


남부발전은 향후 20개월에 걸친 건설 준비기간 동안 내륙지역에 건설되는 천연가스발전소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검토와 발전소 개념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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