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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5,000 회원·REC시장 10만 회원 시대 개막
전력거래소, 사업자 편의성 향상 위한 서비스 개발 노력
2022년 05월 19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전력시장 5,000 회원,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시장 10만 회원 시대를 개막했다.

전력거래소는 5월18일 전력시장 5,000번째 회원인 ㈜선종과 REC시장 10만 번째 회원인 ㈜썬빅 사무소를 각각 방문해 회원가입 축하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8일 전력거래소에 가입한 ㈜선종은 약 2.5㎿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가동을 앞두고 있는 기업이며, 5월9일 가입한 ㈜썬빅은 약 0.7㎿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력거래소 전력시장 5,000 회원 및 REC시장 10만 회원 돌파는 글로벌 탄소중립 이행방안 마련에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력거래소가 회원사 수 증가에 따라 역할 수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함은 물론 항상 회원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회원사가 불편해하는 업무절차를 발굴·개선해 비즈니스 친화적인 전력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전력시장 및 REC시장 회원 수 증가 추이는 각각 2001년 10개사와 2012년 697개사로 출발해 2015년에 1,222개사와 12,458개사, 2020년에는 4,286개사와 68,261개사, 그리고 올해 5,000 회원과 10만 회원을 돌파하면서 최근 몇 년간 그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또 전체 시장참여 설비용량은 20년간 47,610㎿에서 126,639㎿로 약 2.7배 증가한 반면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535㎿에서 12,898㎿로 약 23배 증가해 최근 급증한 시장참여 회원 수에 신재생에너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는 최근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신재생 발전사업자를 위해 그간 신재생사업 통합정보서비스 제공, 양방향 REC 거래방식 도입, 전자계약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회원가입서비스 구축, 디지털기술(IoT)을 활용한 전력량계 전자봉인 서비스 도입 등 사업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사업개발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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