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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체제로 원자력해체산업 생태계 강화
원자력해체산업협회, 공준식 제2대 회장 취임
2022년 05월 13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는 5월13일 공준식 신임 협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사무실 이전식’과 ‘2022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회장 공준식)가 새로운 회장 체제로 전환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매진키로 했다.

원자력해체산업협회는 5월13일 서울 강남 수서타워 협회 사무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사무실 개소식’과 ‘2022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재정비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공준식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로 원자력 생태계가 침체돼 그간 많은 우려를 낳았으나 새로 출범한 정부는 탈원전 정책 폐기 및 원자력산업 생태계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해 원자력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협회는 노후화된 원자력시설의 안전한 해체기반 조성을 위한 역할 수행뿐만 아니라 원자력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도 추진해 원자력 전주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 회장은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정부와 산업계 간 긴밀한 협력기반 조성 △원자력해체산업 역량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공급망 체계 구축기반 조성 △회원사 중심의 산학연 공동연구사업 적극 추진 △회원사 간 정보공유 통한 해외시장 진출기반 마련 △회원사 간 유대강화 및 교류활성화를 상호 협력체제 구축기반 조성 등 향후 2년간 협회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추진해 나갈 5대 종점 사업에 대해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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