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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자본금 2조원 달성
제39차 증자…공사업계 대표 금융보증기관 위상 확고
2022년 04월 29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의 자본규모가 창립 40년 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한 전기공사공제조합 ‘제39차 출자금 증자’에 총 844개 업체가 17만1,520좌를 청약,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자본금이 604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증자로 597개 예치업체가 신규 조합원으로 가입 전환됐으며, 기존 조합원 중에서는 247개 업체가 추가청약을 실시함으로써 조합의 총 출자좌수는 582만6.027좌로 늘어났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이번 증자로 조합원수 1만6,832개사, 총자본 2조437억 원에 이르는 전기공사업계 유일 금융보증기관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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