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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재해공제 수수료율 최대 20% 인하
전기공사공제조합, 단체상해공제 70세 이상도 가입
2022년 04월 27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이 5월1일부터 근로자재해공제상품의 수수료율을 최대 20% 할인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보상한도를 자랑하는 단체상해공제상품도 가입연령을 70세 이상까지로 확대하는 등 공제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근로자재해공제 수수료율은 전기공사의 경우 1.1%, 한전 발주공사의 경우는 19.6%까지 대폭 인하된다.

보험료에 해당하는 공제수수료는 공제요율에 인건비를 곱해 산정되는데 이번 요율 인하로 조합원사의 수수료 부담은 연간 약 13억 원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수료율이 인하된 근로자재해공제상품은 조합원사의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가 업무 중 불의의 재해를 당하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산재보험 보상금액을 초과해 부담해야 하는 민법상의 손해배상책임과 이에 따른 소송비용 및 협력비용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단체상해공제상품도 가입연령을 완화했는데 기존에는 70세 미만으로 가입연령을 제한했지만 5월1일부터는 70세 이상도 상해사고 보장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전기공사공제조합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과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사에 보탬이 되고자 제휴 보험사에 요율인하를 지속 요청해 왔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치가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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