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6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7.4 월 12:4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가축분뇨로 난방열-전기 동시생산
한전, 경북 청송에 실증 시험설비 준공
2022년 04월 18일 (월) 김태수 elenews@chol.com
   
 
  ▲ 이준호 캡코이에스 대표, 강성조 경상북도 부지사, 김숙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김규원 규원테크 대표(왼쪽 4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난방열-전기 동시생산 실증 시험설비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과 경상북도는 4월15일 경북 청송에서 가축분뇨 기반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난방열-전기 동시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 시험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전은 가축분뇨를 에너지화해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전 국가적 에너지효율 행상을 위해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난방열-전기 동시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번 실증설비를 통해 연간 약 4,000톤의 가축분뇨 처리가 가능하고, 농·축산 난방용 에너지를 전기에서 바이오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과 경상북도, 규원테크, 캡코이에스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농·축산 난방에너지의 합리적 사용 및 축산분뇨 친환경 에너지화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농업에너지 전환을 위한 축분 연료 이용 농업 열병합 실증’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인데 각 기관은 2024년 4월까지 △축분 고체연료 전용 보일러 및 열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보급·기술 표준화 △축분 고체연료 인증·공급 기반구축 및 탄소배출권 사업모델 확보 등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전은 2024년까지 기술최적화 및 표준화를 완료하고, 경상북도는 연간 50만 톤의 축분 연료를 생산해 62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방침이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축산 분야 이산화탄소 감축목표의 6.7%에 해당하며, 향후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실증 완료 후 전국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베트남 내 버스덕트 사업 활발
한전,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월/㎾
방사선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키로
문화재 전기설비 기준 개선 추진
집합건물 관리 인력 전문화 협력키로
에경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전력산업계 화합과 협력의 장 개최
정보가 돈이다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
에너지성능진단 10년 노하우 담긴 교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