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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등 사업운영비 예산 243억 원 편성
전기산업진흥회, ‘2022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2022년 02월 22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과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구자균)은 2월2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2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비상근임원 선임(안), 규정 일부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전기산업진흥회와 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올해 ‘산업 대전환 시대, 전기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리드하다’라는 비전 아래 탄소중립 사업 확대, 디지털전환 확산,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대외협력 및 회원서비스 강화 등 전기산업 미래성장을 위한 사업운영비 243억 원 상당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우선 탄소중립과 관련 R&D 통합예타 19개, 신규 기획과제 5개를 제안하고, 신재생 연계 해상변전소용 핵심 전기기기 기술개발 등 12개 계속과제를 수행, 전기산업 기술 역량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서는 ‘한국전기산업대전’ 및 ‘베트남-한국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를 3월과 7월 각각 개최하고, 지난해 구축한 온라인 전시관의 활용성 다양화와 콘텐츠 기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전기산업 디지털전환 확산을 위해 생태계구축위원회 활성화와 디지털전환 중소기업 전용 플랫폼 구축사업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최근 산업계의 최대 이슈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해서도 산업계의 이해를 돕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회원사 서비스 업무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 전남 나주 소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의 에너지신산업 R&D 및 창업스타트업 지원, 인력양성 사업 등을 더욱 확대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은 물론 진흥회 회원사 지원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윤재인 가온전선(주) 대표와 정운범 ㈜운영 대표를 비상근이사로 선임했으며, 공식 행사 후 ‘DX시대의 AI 피보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 초청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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