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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합 1,2호기 준공식 개최
중부발전, 세계 최초 대용량 도심 지하발전소
2021년 11월 24일 (수) 김태수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서울복합 1,2호기 준공식에서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왼쪽 11번째) 등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11월23일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서울복합발전소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13년 6월 첫 삽을 뜬 서울복합발전소는 국내 최초 화력발전소인 서울화력발전소(구 당인리발전소) 부지에 건설됐으며, 설비용량 800㎿급(400㎿×2)으로 서울 370만 가구의 절반 정도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 공급뿐만 아니라 여의도, 반포 등 발전소 10만 인근가구에 난방열도 공급하고 있다.

대용량 발전소가 도심지 지하에 건설된 사례는 세계 최초이며, 중부발전은 그간 축적된 건설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78개월간의 공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종대재해도 없이 건설을 완수했으며, 주요 발전설비를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은 마포새빛문화숲 공원으로 조성했다.

서울복합발전소는 준공 이후 미국 S&P Global Platts사가 주관하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Global Energy Awards에서 올해의 건설 프로젝트상을 수상하며 건설사업의 우수성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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