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06 (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12.3 금 14:07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암모니아수 사용으로 요소수 수급불안 대처
남부발전, 요소수 대체 고성능 탈질장치 설비개선
2021년 11월 22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요소수 수급 문제로 발전소 탈질설비에 요소수 공급이 어려운 가운데 최근 암모니아 사용 고성능 탈질장치 개발성과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최근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이승우 사장 주관으로 암모니아수 사용 ‘FAST-SCR 융합 탈질장치’ 운전성능을 현장에서 참관하고 개선된 오염물질 개선농도를 직접 확인하며, 요소수 수급 해결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FAST-SCR 융합 탈질장치’는 암모니아수를 사용해 LNG발전소 초기 기동 시 발생하는 고농도 질소산화물과 황연 현상을 기존 기술대비 탈질성능을 최대 20%까지 향상시켜 해결하기 위한 장치로 지난 11월 독일에서 개최된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전소 탈질설비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설비로 요소수나 암모니아수 약품이 사용된다.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약품 및 소모품의 수급현황을 전수 점검한 결과 요소 원료는 중국에 공급의존도가 높은 반면 암모니아는 해외 특정국가 의존도가 낮고 수급 불안 시 다른 국가로부터의 대체가 즉시 가능한 품목으로 확인됐다.

남부발전의 경우 영월, 남제주 2개 빛드림본부가 탈질설비 약품으로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의 요소수 수급불안에 따라 암모니아수로의 약품 대체와 이를 위한 저장탱크 용도전환 등 즉시 설비개선을 결정, 올해 12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R&D 수익재원 활용 태양광 보급 지
인사/한국수력원자력
디지털 강국 선도 인재 육성
한수원,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상품
방사선산업 고용활성화 지원
두바이 투자그룹과 10억 달러 규모
발전부산물 재활용 발전방형 논의
강기철 대일전기(주) 대표 제1호 후
탄소중립 실현위해 협력키로
국내 최대 규모 전력피크 저감용 ES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