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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 연료전지’ 건설 최종 마무리
서부발전, 최근 5단계 준공…총 설비용량 77㎿
2021년 10월 29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왼쪽 6번째),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 5번째),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왼쪽 4번째), 하찬호 삼천리ES 대표(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이 ‘서인천 연료전지 5단계 준공’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10월29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서인천 연료전지 5단계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추진된 서인천 연료전지 사업은 본부 내 경유저장탱크를 철거한 부지에 조성됐는데 이번에 구축한 5단계 사업의 설비용량은 20㎿로 총 858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준공을 한 달이나 앞당기면서 조기 상업운전을 통한 전력판매와 REC 비용으로 약 34억7,000만원의 추가이익을 창출했다.

이번 준공으로 서인천 연료전지 1~5단계 조성사업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14년 9월 1단계 사업을 마친지 7년만으로 총 설비용량은 77㎿, 남부발전(80㎿)에 이어 단일설비로는 국내 두 번째 규모다.

한 달 전력생산은 약 5만5,386㎿h로 23만7,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약 1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둔 이번 공사는 특히,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공사를 완료해 연료전지 건설 분야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또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퓨얼셀로부터 연료전지 운영 및 정비기술을 이전받아 향후 기술자립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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