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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전력중개 서비스 ‘E-Max’ 본격 개시
동서발전, 발전량 예측·거래대행·설비 모니터링 등 제공
2021년 10월 01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0월1일 전력중개시장 개장에 따라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인 ‘E-Max’ 상업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동서발전의 ‘E-Max’는 국내 1㎿ 이하(10월21일 이후 20㎿ 이하로 확대) 민간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시장거래를 대행하고,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 기존의 발전수익(SMP, REC) 외에도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를 통해 확보된 인센티브를 추가수익으로 제공한다.

동서발전은 사업의 핵심인 발전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보유한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 5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실증사업에서 최고 수준의 예측정확도로 등록시험을 통과했다.

E-Max는 ‘태양광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민간 예측기술을 결합한 다중 알고리즘과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약 30억 건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정보를 활용한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인 700㎿h급 ESS 운영기술을 기반으로 ESS에 충·방전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발전량 예측정확도를 향상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동서발전은 9월말 기준 300여 곳의 태양광발전소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들 발전소와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장비를 설치해 올 연말까지 전량 전력중개시장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자의 직접 참여가 필요한 단일용량 20㎿ 초과 발전소에 ▲발전량 예측대행 ▲열화상 자동 패널 정비 ▲ESS 안전관리 등을 결합한 새로운 E-Max 서비스를 제공, 이를 통해 2025년까지 E-Max 서비스 누적용량 2GW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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