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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마중물 ‘신세종빛드림’ 착공
남부발전, 630㎿ 발전 및 340Gcal 열공급 설비 건설
2021년 10월 01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 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 문성요 행복청 차장,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왼쪽 9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신세종빛드림 착공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9월30일 세종시에서 국내 발전사 최초 수소 혼소 추진으로 탄소중립 정책 이행의 마중물이 될 ‘신세종빛드림’ 착공식을 개최했다.

신세종빛드림은 630㎿급 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설비로 구성되는데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약 6,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발전소가 준공되면 37만 세종시민에게 전기와 난방열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신세종빛드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전·환경 최우선 △발전원가 경쟁력 확보 △지역상생이라는 핵심목표 3가지를 수립했는데 설계단계부터 ‘환경 최우선 발전소 구현’을 목표로 질소산화물 배출을 법적 규제치의 1/3까지 낮추고, 국내 최초로 기동초기 발생 미연탄화수소 배출의 획기적인 저감을 위한 산화촉매기술을 도입했다.

또 2028년 수소 혼소발전 추진을 위해 국내 발전사 최초 수소 혼소가 가능한 대형 가스터빈을 도입하고, 수소공급 인프라를 구축했는데 수소를 혼소하게 되면 LNG 전소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감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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