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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하는 ESG경영 확산
중부발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5억 원 출연
2021년 08월 31일 (화) 김태수 elenews@chol.com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8월3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5억 원을 출연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기금을 출연, 농어촌의 △소득성장, 수익창출, 일자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린스마트 인프라 구축, KOMIPO 디지털 상생 공유로 도·농 간 격차 극복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등 중부발전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추진해 왔다.

그동안 수행한 사업으로는 ▲충남 소재 대학교, 마을 노인회관, 커뮤니티센터, 복지시설, 사회적경제 기업 등의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리모델링 ▲발전소 주변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창업, 성장 지원을 통해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스마트팜 조성 ▲IoT 스마트검침 및 누수감시를 접목한 상수도 연결 ▲복합문화공간 마늘레스토랑 조성 ▲농산물 착유공장 신축 ▲원산-안면대교 개통을 염두에 둔 바지락 체험장 조성 ▲어민의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치어방류 사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조립식주택 신축, 주거환경 개선, 이동세탁차량 지원 등이 있다.

올해 협력기금을 통해서는 시니어 유휴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Io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농산물 재배시설 설치, 시민주주형 제조시설 설치, 오프라인 특산품 활용 가공품 판매 및 체험장 조성, 시설채소 공동작업장 조성, 괭생이모자반 활용 비료생산 공장 설립 등 총 10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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