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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발전설비 국산화개발 적극 지원
서부발전, IGCC 현장서 ‘발전설비 국산화 현장설명회’ 개최
2021년 06월 18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6월17일 태안발전본부 IGCC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발전산업 진입장벽 제거와 국산화 개발을 돕기 위해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를 비롯해 26개 중소기업 4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반도체, 자동차부품 기업 등 발전분야 11개 신규기업을 대상으로 발전설비 소개와 30여 종의 외산기자재 국산화 수요품목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가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설명회는 부품 단위로 분해되는 발전설비를 확인해 국산화 개발 수요를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 누적 15회 시행해 281개 기업 417명이 참석하는 등 중소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서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전략적 국산화사업인 ‘국산화 WP-코디30’과 관련해 △발전산업 진입 △국산화제품 개발 △수요창출 및 확대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으며, 발전사 중 유일하게 정부사업과도 연계해 다양한 국산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국산화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서부발전은 지난해 6,274건의 국산화 대상 품목 중 233건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한 결과 국산화율을 2019년 25.8%(1,616건)에서 2020년 29.5%(1,849건)로 3.7%p 향상시켜 총 63억6,000만원의 유형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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