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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수계 물량배정 제한업체 명단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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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중앙회, 하청납품 위반업체 등 총 300개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지난 10일 올 해부터 단체수의계약 물량배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300개 업체 명단을 기협중앙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fsb.or.kr) 조합알림판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중기청 조치통보사항과 관련 단체수계 물량배정제한 사유와 물량배정제한 대상업체로 ▲하청납품 관련 물량배정 영구배제 대상업체(147개) ▲지정물품 비제조 관련 물량배정 영구배제 대상업체(137개) ▲수입품 납품 관련 물량배정 영구배제 대상업체(3개) ▲1사1조합원칙 위반 및 납기지연 관련 물량배정제한 대상업체(13개)라고 설명했다.
기협중앙회가 밝힌 단체수계 물량배정 제한업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하청납품 관련 물량배정 영구배제는 전기조합의 경우 ▲대동계전 ▲케이디파워 ▲영광기전 ▲우주기전 ▲이엔이엔지니어링 ▲신화전기 ▲일산이엔씨 ▲일산전기 ▲우석전기공업 ▲동일전기기업 ▲원방엔지니어링 ▲삼화전기 ▲세하전기 ▲베가파워 ▲이화전기공업 ▲대일산전 ▲대농산업전기 등 17개 업체다.
자동제어조합은 ▲선우정보통신 ▲국제콘트로닉스 ▲우일산전 ▲에스비타 ▲조양산업 ▲화인테크 ▲한국스카다 ▲탑시스템 등 8개 업체, 계량계측기기조합은 ▲하나아이씨에스 ▲창민테크 2개 업체로 나타났다.
조명조합은 ▲엠알엔지니어랑 ▲아이시스엔지니어링 ▲씨엔에이테크 ▲정호물산 ▲태양전자 ▲케이씨 등 6개 업체다.
감시기기조합은 ▲(주)한컴테크 ▲디지털미디어테크 ▲아이엔씨알 ▲이스턴정보통신 ▲한국전자제어 ▲엠알엔지니어링 ▲아이시스엔지니어링 ▲유니썬코리아 ▲금양산업 ▲인포웍스 ▲ 피에스정보통신 ▲주한테크 ▲선광전자 ▲제일영상정보통신 ▲시큐어솔류션 ▲신성산전 ▲ 한국알파시스템 ▲금강정보기술 ▲코디콤 ▲동영정보통신 ▲디엔에스테크놀로지 ▲에스비티▲퍼스텍인터네셔날 ▲엘림광통신 ▲삼아테크노솔류션 ▲시티엔컴 ▲거당디지털시스템 ▲콤텍시스템 ▲거당산업 등 29개 업체다.
지정물품 비제조 관련 물량배정 영구배제와 관련해서는 전기조합 ▲대진건설, 계량계측기기조합 ▲태광아이텍 ▲조양산업, 정보통신조합 ▲광정보통신 ▲광주정보통신 ▲금강시스템 ▲ 텔콤 ▲포어링크 ▲광주데이터통신 ▲다솔테크놀로지 ▲다인정보 ▲보령산업 ▲아륙전자공업, ▲에이스텍 ▲대현이엔씨 ▲천성전기통신 등이다.
1사1조합원칙 위반 및 납기지연 관련 물량배정제한 대상업체는 감시기기조합의 ▲리드텍, 수입품 납품 관련 물량배정 영구배제 대상업체는 감시기기조합의 ▲금양산업이다.
<박재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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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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