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8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11.25 목 15: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국내 최초 신재생발전에 AI로봇 설치
서부발전, 24시간 감시 가능한 레일로봇 운영
2021년 04월 08일 (목) 류태수 elenews@chol.com
   
 
  ▲ 서부발전이 서인천발전본부에 설치한 연료전지 인공지능 감시시스템 ‘레일로봇’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국내 최초로 서인천발전본부 내 연료전지발전설비에 24시간 감시가 가능한 인공지능(AI) 레일로봇을 설치하고, 4월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부발전은 현재 운영 중인 연료전지설비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로봇기술 도입을 추진한 결과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발전현장에 인공지능형 레일로봇 기술을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구축된 레일형 로봇감시시스템은 24시간 자동주행에 따른 감시가 가능해 야간과 휴일 등 현장운전원의 감시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화재발생 등 재난과 고장상황에서 정밀한 감시와 조치가 가능해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일로봇은 인간의 시각, 청각, 후각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CCTV와 열화상카메라, 음향센서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메탄 누설을 감지하는 센서를 탑재했다.

또 화재 징후를 사전에 인지하기 위한 딥러닝 기술과 연료전지발전설비 구역 내 무허가출입 인원에 대한 자동추적기술도 적용해 이를 통해 감지된 이상 상황은 설비담당자에게 즉시 문자로 전송돼 실시간 확인은 물론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설비의 고장과 이상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레일로봇은 인력투입이 원활하지 못한 소규모 신재생발전단지 등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태수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국내외 에너지산업 발전 선도하는 일류
‘고등학교 에너지절감 대회’ 시상식
‘제14대 이사장 선거’ 본격 개막
암모니아수 사용으로 요소수 수급불안
‘개원 35주년 기념 좌담회’ 개최
내년 사업계획은 세우셨습니까?
신재생통합관제센터 구축·개소
인사/전력거래소
체코·폴란드 원전 수주 총력전
서울복합 1,2호기 준공식 개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