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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원전해체 기술개발 협력 교두보 마련
전기협회-한양대-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 MOU
2021년 03월 04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김창수 전기협회 KEPIC 본부장, 김용수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장, 조청원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왼쪽부터)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후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학계 및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와 한양대(총장 김우승),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조청원) 등 3개 기관은 3월3일 한양대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에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전문성을 활용한 표준개발을 통해 원전해체 기술개발 및 안전성 강화, 현장 적기 적용을 위해 ‘원전해체 및 사용후 핵연료 분야 전력산업기술기준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양대는 노후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해 원전해체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은 해체 산업기술을 산업계와 공동으로 발굴 및 개발코자 설립됐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3개 기관은 ▲원전해체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기획 및 참여 ▲원전해체산업의 기술발전 및 KEPIC 표준화를 위한 공동협력 ▲원전해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전기협회는 노후 원전 안전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 원전해체융합기술연구센터와 ‘원전해체 분야 전력산업기술기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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