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 .03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3.2 화 14:4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수·화력 발전설비 지진으로부터 안전성 확보
산업부, 내진설계기준 개정…전력시설 안정적 운영 기대
2021년 01월 20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수·화력 발전시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성이 확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화력 발전시설의 지진 안전성 확보 관련 내용을 담은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내진설계기준을 개정했다.

개정된 기준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사항’과 산업부에서 발표한 ‘에너지시설 내진기준 공통적용사항’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그밖에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시설별 내진설계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개정 기준의 주요 내용은 발전시설을 발전용량에 따라 핵심시설, 중요시설, 일반시설로 구분해 지진의 크기를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설비용량이 3GW 이상인 핵심시설은 최대 4,800년 재현주기 지진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확보토록 했으며, 용량 20㎿ 이상 3GW 미만인 중요시설은 2,400년 재현주기 지진에 대해, 용량 20㎿ 미만의 일반시설은 1,000년 재현주기 지진에 대해 각각 안전성을 확보토록 규정했다.

기준의 개장과 발맞춰 전기협회는 발전소 주요설비 정착부의 내진성능 확보를 위한 세부지침과 발전소 주요 건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위한 지침을 마련했는데 정착부 세부지침의 경우 발전소 내 주요설비를 중요도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각 등급별로 견뎌야하는 지진의 크기를 차등해 안전성을 확보토록 했으며, 주요 건물 내진성능평가 지침의 경우에는 건물 본연의 성능과 노후도를 고려해 지진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최신 성능 기반 내진성능평가 기법을 도입했다.

특히, 인명의 안전과 관련된 설비와 전력생산에 필수적인 설비에 대해서는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설비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토록 규정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이노비즈협회 제10대 회장
중앙회 사옥 매각 및 오송 이전 승인
전기계 중심단체로서 역할 증대 노력
인사/대한전기협회
‘그린뉴딜 사업 아이디어’ 공모
중기 기술개발 및 우수제품 조기상품화
‘지역상생 특별전시’ 개최
‘지역상생 특별전시’ 개최
방사선산업 진흥 재도약 위해 노력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