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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형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E-Max’ 추진
정확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통해 민간과 이익 공유
2020년 12월 16일 (수)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소규모 전력중개서비스인 ‘E-Max(Energy Management and eXchang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이익공유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E-Max’는 동서발전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브랜드로 국내 1㎿ 이하의 민간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시장거래를 대행하고,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12월15일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E-Max 공동마케팅 설명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고, 민간업체와의 공동마케팅 전략과 함께 이익 공유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동서발전은 소규모 전력중개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과의 공동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참여업체와 사업기간 동안 이익을 공유해 견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가 시행되면 최고 수준의 예측 정확도를 위해 인센티브를 최대로 확보하고, 고객과의 배분을 통해 부가수익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동서발전은 전력중개사업의 핵심인 발전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6,000여개의 태양광발전소 정보와 약 29억 건에 달하는 내부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개발 중인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실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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