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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 현장에 디지털 신기술 접목
신인천발전본부에 위치기반 IoT시스템 구축 완료
2020년 12월 09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이 디지털 신기술을 발전현장에 접목해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킨 발전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최근 신인천발전본부에 위치기반 IoT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동형 CCTV와 P-LTE 스마트폰 무전기를 도입했다.

신인천발전본부 현장에 구축된 위치기반 IoT시스템은 3D관제시스템, 안전시스템, 출입관제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작업인원의 안전한 출입보장과 함께 행동분석으로 현장의 실시간 위험을 예측해 안전사고 예방 역할을 한다.

AI영상분석기술이 접목된 무선기반 이동형 CCTV시스템은 안전장구 미착용, 쓰러짐 등 작업자 불안전행동에 대한 감시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출입자에 대한 모든 행동을 통합 모니터링함으로써 사고발생 예방 및 긴급처리시간과 재해조치시간 단축으로 대응조치의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

안전교육 분야에서도 VR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체험형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해 발전소현장과 동일한 가상환경에서 작업 위험요인과 대처방안을 학습, 작업 전 툴박스 미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안전교육과 작업을 연계한 에듀텍(Edu-tec) 위험관리 개념을 도입해 교육 미이수자가 작업장 접근 시 IoT센서가 이를 식별해 알람을 울려 출입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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