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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분야 유일 국가연구실 선정
에너지연 연료전지연구실 현판식 가져
2020년 10월 07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연료전지연구실이 핵심소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소재·시스템 산업화 연계 및 실증 부문에서의 핵심적 역할을 인정받아 국가연구실(N-LAB) 선정돼 최근 현판식을 가졌다.

국가연구실 지정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역량 결집과 일본의 수출규제와 같은 위기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에너지기술연구원 연료전기연구실은 전체 25개 국가연구실 중 유일한 연료전지 분야 연구실로 선정됐다.

연료전지연구실은 지난 1980년부터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분야 연구를 시작해 수소연료전지 관련 소재를 비롯한 부품, 시스템, 평가 등 전주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연구실로 연료전지 분야 국내외 산학연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를 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FC), 알칼리막연료전지(AMFC) 및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에너지기술연구원 연료전지연구실은 연료전지 분야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1999년 국내 최초 연료전지 분야 국가지정연구실 및 2019년 정부출연연구기관 6대 우수연구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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