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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노동력 ‘24년까지 7만7,500명 필요
GWEC·GWO 등 풍력 관련단체 공동리포트서 분석
2020년 05월 20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북미,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한국 등의 해상풍력발전 6개 시장에서 오는 2024년까지 7만7,500명의 노동력이 필요한 것으로 세계적인 풍력발전 관련 2개 단체의 공동리포트에서 분석됐다.

6개 시장 합계 출력 기반 계 3,100만㎾의 해상풍력발전 도입이 예상되고 있지만 리포트에서는 발전소 건설에 1,000㎾당 2.5명의 노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트레이닝 거점의 부족 등을 과제로 시사하고 있다.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풍력회의(GWEC)와 덴마크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풍력기관(GWO)이 지난 4월 발행한 리포트 ‘세계 해상풍력노동력 전망 20-24’ 가운데 이렇게 밝혔다.

GWO는 풍력발전기기 전문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풍력발전 시공기술자를 위한 트레이닝 방법 등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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