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8 (목)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5.28 목 11:5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송전선로 실시간 감시 센서 개발
전력연구원, 별도 전원 없이 작동…유지보수 간편
2020년 04월 04일 (토)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가공송전선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의 센서,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이 송전선로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무선으로 측정데이터를 서버에 전송해 고장여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송전선로의 고장은 대규모 정전 등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송전선로는 산 속에 있는 관계로 인력 접근이 힘들어 새로운 형태의 감시시스템이 필요한 가운에 전력연구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송전선로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장거리에서도 무인, 무선,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가공송전선로의 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가공송전선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가공송전선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은 송전선에 부착되는 △센서 △철탑에 설치된 데이터 수집 장치 △모니터링 서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센서는 전선의 상태를 측정 후 감시용 컴퓨터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장을 예측한다.

센서는 국내 154㎸ 이상 모든 규격의 송전선로에 부착할 수 있는데 외형은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3.1㎏으로 경량화했다.

전선과의 접촉부는 특수내열 고무를 사용해 전선 최대 허용온도인 180도 이상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며, 전력선에 흐르는 전기의 전자기장을 이용해 전원을 공급해 별도 전원 없이 동작한다.

또 ‘가공송전선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은 기존의 전력설비와 IoT를 접목한 융복합 기술로 이를 통해 실시간 상태확인과 고장예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지능형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측정 장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전은 전북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센서의 성능검증을 완료했으며, 향후 154㎸ 이상의 주요 대용량 송전선로부터 센서를 설치하고, 전국에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섣부른 BESS 직접생산 기준 완화
태양광 전용 케이블 국제표준 인증 획
'3행시 짓고 과학키트 받아가세요!'
자가소비용 태양광 PCS 발매
에너지산업 창업 활성화 촉진
제조업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드론 활용 풍력발전 안점점검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술세미나 개최
자판기 원격검침서비스 개시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 기증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