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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 공기업 최초로 재난
비상 안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재난 안전의 세계모델 발전사로 도약 기대
2009년 05월 26일 (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재난 비상 안전통합관리시스템(DEMS, Disater Emergency Safety Management System)을 공기업 최초로 구축하고, 지난 14일 사용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재난 안전 분야의 세계모델 발전회사를 향한 출발을 했다.


남부발전은 One-Stop 실시간으로 재난상황을 관리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국가기반시설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국가전력산업에 기여하고자 본 시스템을 도입했다.


남부발전의 DEMS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및 대비시스템, 대응 및 복구 시스템, 사후분석 및 평가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주요기능을 보면 예방 및 대비시스템의 경우 전 시설에 선임자를 임명하고 점검결과 및 보수이력을 DB화하여 예방점검 업무의 피드백기능을 강화했으며 대응 및 복구시스템은 재난관리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비상발령에 대한 처리내역이 관리시스템에 의해 자동집계 되도록 했다.


사후분석 및 평가시스템은 사고의 발생원인 및 피해상황 등을 통계 분석하여 재발방지 및 대책 수립 등 사후평가에 반영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남부발전은 작년부터 인명중시 안전경영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선언하고 안전 전문가(Safety Professional)가 작업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작업안전관리를 전담 관리하는 新 작업안전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안전관리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재난 및 안전 통합관리체계를 완성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Zero화로 재난 안전분야의 세계모델 발전회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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