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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전문가 노하우로 발전운영 솔루션 자체개발
동서발전, 발전설비 이상상태 감지 진단도구 활용
2020년 02월 18일 (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빅일준)은 2월17일 발전기술개발원에서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전문가 노하우를 활용한 발전운영 솔루션 자체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발전기술개발원이 구축한 빅데이터 통합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내 전문원·교수요원·빅데이터 전문가가 협업을 통해 개발할 11개 솔루션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시스템 개발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솔루션 지체개발 목표는 발전설비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하고 설비를 진단하는 기술전문원의 풍부한 경험지식과 화력발전 모의훈련 설비를 운영하는 교수요원의 교육현장 아이디어를 최적의 운전기법으로 집약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자체기술력으로 솔루션의 진단이나 예측모델을 사내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개발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솔루션 개발은 발전운영 난제 중의 하나인 ‘불완전 연소로 인한 쿨링커 생성 조기예측’ 등 분야별 총 11개 과제로 진행되는데 수년간의 발전운영으로 축적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분석하고, 전문가 노하우를 접목해 고장 조기예측과 설비상태 진단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개발된 11개 과제는 원격감시센터인 e-Brain센터와 현업부서에서 발전설비 이상상태를 감지하는 진단도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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