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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장 전사 준공
중부발전, 안전체험 콘텐츠 개발로 대국민 안전체험 강화
2020년 01월 02일 (목) 김태수 elenews@chol.com
   
 
  ▲ 보령발전본부의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장.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12월31일 국내 최초로 중부발전과 협력기업 근로자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의 중요 핵심사항으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기반 안전체험교육시스템 전사 구축사업을 준공했다.

전국 사업장 단위로 국내 최초로 구축된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발전분야 산업재해 발생비율이 높은 추락, 낙하, 협착 등을 모션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실제 경험과 거의 동일한 재해 상황을 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제주발전본부는 도내 안전체험시설이 전혀 없어 이론 위주의 안전교육만을 시행했으나 지난 9월 현장 구축한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체험중심의 실질적 현장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대국민 대상 서비스로 제작한 지진, 교통사고 안전체험은 체험자의 손동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현해 어린이 및 고령자가 손쉽게 체험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중부발전은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을 지난 2018년 7월 구축한 서천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인천, 제주, 세종, 보령, 신보령, 서울발전본부 등 7개 전 사업소로 확대해 2년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구축을 완수했다.

전 사업소 안전체험장은 향후 중부발전 및 협력기업 근로자, 지자체 내 기업, 학생 등 대상범위를 확장해 안전체험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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