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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O&M 시장에 최초 진출
한전KPS,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 사업 본격 가동
2019년 12월 04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전KPS직원들과 우루과이 현지 직원들이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 O&M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남미 우루과이 시장에서 장기 O&M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11월1일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가 준공된 가운데 한전KPS는 향후 옵션기간을 포함해 최대 8년간 발전소 전체 설비에 대해 운전 및 정비(O&M)을 맡아 운영해 매년 약 17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한전KPS는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 O&M 사업과 관련해 발전소 가스터빈 제작사인 독일 지멘스社와 LTSA(Long Term Service Agreement) 장기계약을 직접 체결함으로써 가스터빈 각 호기의 계획예방정비공사 때마다 약 120억 원가량의 추가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의 이번 우루과이에서의 장기 O&M 사업은 기존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시장을 넘어 남미 O&M 시장에 최초로 진출했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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