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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기자재 2500만불 수출
중부발전, 우수기자재 중국시장 진출 계기 열어
2009년 05월 26일 (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인천화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중국전력과학연구원 카이킹유(蔡靑有) 부주임(오른쪽서 두 번째).
   
 

한국중부발전(사장 배성기)은 지난 7일 중국 전력과학연구원 카이킹유(蔡靑有) 부주임 일행을 인천화력에 초청 전자기판 무정지 먼지 세정제 적용사례를 시현하여 국산제품의 우수성 입증 및 2500만불 수출계약을 성사 했다고 밝혔다.


인천화력을 방문한 카이킹유(蔡靑有)는 중국전력망공사 산하 중국전력과학연구원의 부주임으로서 중국 전력회사 기자재 구매, 성능평가 등에 가장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중국 전력과학연구원을 통한 협력기업 2500만불 수출은 중부발전의 협력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하나인 2008 중국 국제전력전에서 수출상담 후 이루어진 것으로서 삼영필텍의 2007년 하노버 전시회에서 독일 슐러社와 1.4억불 수출계약, 대양롤랜트의 2008년 미국 석탄전시회 100만불 수출달성에 이은 대?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동행의 결실이다.


(주)비엔에프는 지난 3월 1일 중국 EMMAUS社와 1차년도(09년) 500만불 수출계약을 완료했고, 이번 중부발전 기자재 성능시현을 통해 2차년도(10년) 1000만불, 3차년도(11년) 1000만불 등 총 2500만불의 전자기판 무정지 먼지 세정제 납품계약 을 체결했다.


또한 기존 전자기판 세정제는 오존파괴의 원인물질인 할로겐 함유로 사용이 금지된 반면, (주)비엔에프의 전자기판 무정지 먼지 세정제는 할로겐이 함유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중국 전력관계자 인천화력 방문을 계기로 중부발전과 공동 기술개발 및 국산 기자재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천화력 방문으로 중부발전의 우수한 운전 및 정비기술, 환경대응, 복합화력 운영기술 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복합화력 고온부품 연구개발과제 발굴지원, 성공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양국간의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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