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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협력사 체감형 계약제도 개선
동서발전, 협력사 연간 7.5억 원 비용 완화 기대
2019년 11월 22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1월22일 적극 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중소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계약제도 개선사항을 발굴, 시행한다.

동서발전의 이번 계약제도 개선은 기존의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노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계약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부대비용을 절감하고, 입찰 참가비용을 보상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번에 개선·시행하는 계약제도는 크게 상생협력과 경제활성화 2개 분야로 △제안서 평가보상 △비밀유지협약서 제정 △계약제도 설명회 정례화 △계약보증금 면제 △선금 보증채권 수수료 지원 △인지세 발주자 납부 등 6개 제도다.

동서발전은 이번 개선으로 2018년 계약기준 연간 약 7억5,000만원의 중소협력사 비용부담을 완화하게 돼 협력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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